libft.h

개요

왜 헤더파일을 써야하는지와 간략한 설명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.


헤더파일과 소스파일의 구조

헤더 파일하나를 만들고 그 안에 소스파일에 있는 함수들의 프로토타입을 선언하면 서로 다른 소스파일에서 함수를 선언할 수 있다.



libft.h code

#ifndef LIBFT_H
# define LIBFT_H

# include <unistd.h>
# include <stdlib.h>

typedef struct		s_list
{
	void			*content;
	struct s_list	*next;
}					t_list;

함수들의 프로토타입 선언

#endif


일종의 메뉴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
소스코드라는 테이블에 가져가려면 헤더파일이라는 메뉴판이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.

#ifndef LIBFT_H, # define LIBFT_H, #endif들은 기본적인 헤더파일 문법이다.

구조체의 프로토타입 또한 헤더파일에 선언하면 편리하다.

이렇게 만든 헤더파일을 불러오고 싶으면

#include "libft.h를 해당 소스파일에 추가하면 된다.


3줄 요약

1. 한번 만들어 놓으면 굉장히 편하다

2. 헤더파일을 선언해서 코드를 작성하면 깔끔해진다.

3. 음…딱히 말할게 없다. 크게 어려운부분이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