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왜 헤더파일을 써야하는지와 간략한 설명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.
헤더파일과 소스파일의 구조
![](https://user-images.githubusercontent.com/79088896/117573545-7b88f400-b113-11eb-98d7-e542ba0b63f1.png)
헤더 파일하나를 만들고 그 안에 소스파일에 있는 함수들의 프로토타입을 선언하면 서로 다른 소스파일에서 함수를 선언할 수 있다.
libft.h code
#ifndef LIBFT_H
# define LIBFT_H
# include <unistd.h>
# include <stdlib.h>
typedef struct s_list
{
void *content;
struct s_list *next;
} t_list;
함수들의 프로토타입 선언
#endif
일종의 메뉴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소스코드라는 테이블에 가져가려면 헤더파일이라는 메뉴판이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.
#ifndef LIBFT_H
, # define LIBFT_H
, #endif
들은 기본적인 헤더파일 문법이다.
구조체의 프로토타입 또한 헤더파일에 선언하면 편리하다.
이렇게 만든 헤더파일을 불러오고 싶으면
#include "libft.h
를 해당 소스파일에 추가하면 된다.